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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전통시장 토요장터 7일부터 재개
군, 할머니장터 운영…축제·이벤트 풍성
등록날짜 [ 2018년07월02일 16시30분 ]
양양군이 오는 7일부터 양양전통시장 토요장터를 재개장한다.
군은 10월 27일까지 전통 5일장이 열리는 토요일을 제외하고 14차례 거쳐 토요장터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 내에 평균 30인 이상이 참여하는 신토불이 할머니장터를 열고, 신토불이 인증 상인에게 실비 일부를 보상해 참여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시장 내에 특색 있는 먹거리가 부족해 토요장터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핑거푸드 창업자를 위한 판매창구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으로 길거리음식 창업과정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돈도그, 불고기, 연어핫도그, 곶감호떡, 모듬튀김, 소떡소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품평회와 무료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맛과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가공업체 30여 개소에 공문을 보내 시장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토요장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마련한다.
먼저 제철과일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8월 11~12일 군과 시장번영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전통시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양양전통시장 여름과일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제철과일 판매장을 별도로 조성해 복숭아, 자두, 수박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과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복숭아머핀, 막걸리 과일칵테일 만들기, 썸머 버스킹 라이브 페스티벌, 즉석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또 8월에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시범사업으로 양양 야시장 ‘야(夜)한축제’를 열어 여름 피서객들이 전통시장으로 유입되도록 할 방침이다.
추석연휴를 앞둔 9월 22~23일에는 ‘양양전통시장 추석맞이 행사’를 열어 양양송이 즉석 경매와 제수용품 할인 판매, 맛있는 토요시장 등을 진행한다.        김주현 기자    
이달부터 양양전통시장 토요장터가 열린다.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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