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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속초 도·시의원 선거결과 예측불허
도의원, 민주당 정치신인 - 한국당 3선의원 맞대결 / 시의원, 가 6명·나 5명…당선권 향한 각축전 치열
등록날짜 [ 2018년06월04일 16시10분 ]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속초의 도·시의원 후보들이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도·시의원 선거는 지금까지 보수정당 텃밭이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쉽게 선거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의원 1선거구=더불어민주당 주대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진기 후보가 맞붙었다.
주 후보는 27년 간의 교직생활을 한 정치신인의 패기와 참신함이, 김 후보는 3선 시의원 및 7대 전반기 의장 등을 지낸 풍부한 의정경험이 강점이다.
전통적인 보수정당 텃밭에서 민주당 상승세가 변수로 작용할 지가 관심사다.
민주당 주대하 후보는 “속초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27년 간 몸담았던 교단을 떠나 선거에 나선 만큼,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김진기 후보는 “어민의원, 복지의원, 속초의 수양아들로서, 지지층을 확실히 다져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도의원 2선거구=도의원 2선거구도 더불어민주당 김준섭 후보, 자유한국당 김시성 후보 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김준섭 후보는 속초 시민단체와 교육기관 등에서의 다양한 활동이, 김시성 후보는 3선 도의원과 9대 전반기 도의장 등을 지낸 풍부한 의정경험이 강점이다.
3선 김시성 후보의 ‘관록’이냐, 민주당의 상승세가 변수로 작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민주당 김준섭 후보는 “문자메시지나 SNS로 인지도를 높이고, 학부모들에게 교육공약을 집중 홍보하겠다. 골목길 투어로 주민소통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국당 김시성 후보는 “오로지 속초시민만 보고 가겠다. 그리고 반드시 선택할거라 믿는다. 풍부한 중앙인맥을 지역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했다.
■시의원 가선거구=시의원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신선익·방원욱 후보, 자유한국당 강정호·김일석·김은미 후보, 무소속 김재부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가선거구도 선거가 10여일 밖에 안 남았지만, 쉽게 당선자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4강 1중 1약’ 선거구도가 점쳐지고 있어, 당선권을 향한 후보들 간의 각축전이 선거 막판까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신선익 후보는 “선거일까지 ‘뚜벅이 유세’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같은 당 방원욱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필사즉생의 자세로 임하겠다. 지지층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국당 강정호 후보는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북부권을 살리는 젊은 시의원’인 만큼 역동적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같은 당 김일석 후보는 “1대1 맨투맨 방식으로 모든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지지세를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같은 당 김은미 후보는 “다른 후보들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지지층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 김재부 후보는 전화연결이 안 돼 필승전략을 듣지 못했다.
■시의원 나선거구=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유혜정·최종현 후보, 자유한국당 김명길·최항순 후보, 바른미래당 김영식 후보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적은 후보가 출마했지만, 당선자를 전혀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 이에 선거 막판까지 각 후보 간의 피 말리는 접전이 예상된다.
민주당 유혜정 후보는 “선거로고송 ‘걱정 말아요 그대’처럼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걱정 없는 속초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같은 당 최종현 후보는 “거리유세와 유권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지세를 확산해 나가고 부동층 흡수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한국당 김명길 후보는 “1,000시간 가까운 거리유세로 지지세를 확산해 왔다.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했다.
같은 당 최항순 후보는 “속초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과의 소통 강화, 사회적 약자 배려에 힘쓰겠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김영식 후보는 “공천이 늦은 만큼, 발로 뛰며 많은 시민들을 만나겠다. 학부모들 고충에 더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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