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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천 현직 시장·군수 선거전 돌입
이병선 속초시장·윤승근 고성군수·김진하 양양군수 예비후보 등록
등록날짜 [ 2018년04월30일 10시35분 ]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이병선 속초시장과 윤승근 고성군수,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23일 나란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선거가 끝날 때까지 부시장·부군수가 시장·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6기 취임 후 583억원에 달하던 부채를 219억원으로 줄이고, 시 재정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으며, 30년 숙원사업이었던 동서고속화철도 국가재정사업 추진 확정 등 크고 작은 많은 현안을 해결해 왔다”며 “민선7기는 ‘속초 중심의 백년대계’를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 완성 △일자리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완성 △속초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속초 균형발전 △설악권 상생협력발전 강화 △마이스(MICE) 산업을 통한 환동해 대표 국제도시 도약 등을 5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윤승근 고성군수는 이날 출마를 선언하면서 “4년 전 군수에 당선된 뒤 ‘살기좋은 고장, 살고싶은 행복고성’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인프라 구축, 사각지대 없는 복지망 구축, 소통하는 공감 행정, 지방채 제로 달성 등 많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윤 군수는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통일 대비 고성군의 역할론’을 선점해야 하는 등 아직도 할 일이 산적해 있어 다시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4년간 부족했던 점을 고쳐나가면서, 민선6기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잘살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고성군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이날 집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일궈놓은 성과들을 바탕으로 ‘양양시대 본격 개막’을 위해 군민과 함께 다시 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낙산도립공원구역 폐지와 구 고속도로 부지매각, 해안 철조망 철거,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각종 규제로 개발할 수 없었던 양양을 미래성장이 가능하도록 대폭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빚을 모두 갚아 재정건전화를 이루는 동시에 예산 3천억 시대를 달성한 저력을 바탕으로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을 반드시 실현하고, 고속도로 개통 대응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신항만 건설, 남대천 르네상스 본격 추진 등 성장 동력으로 양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피력했다.
고명진·김주현·박경석 기자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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