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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남대천에 국내 최초 연어생태파크 조성
자연산란장·생태관·박물관·캠핑장 등 /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백억 투입 추진
등록날짜 [ 2018년04월23일 17시42분 ]
양양군이 국내 최대 연어 소상하천인 남대천에 연어생태파크를 조성한다.
군은 연어 회귀량 증대와 고부가가치의 연어산업화를 촉진하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에 국내 최초로 연어 자연산란장 및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내수면생명자원센터가 국내 연어 소상 5개 하천을 대상으로 연어 자연산란장 적지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양남대천이 최적 후보지로 꼽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지원을 통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00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 연어생태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남대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남대천 수계 중·상류지역 5만8,000㎡ 부지에 폭 10m, 길이 1㎞의 자연산란장과 연어생태관, 박물관, 캠핑장, 부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를 거쳐 해양수산부에 국비지원을 건의했으며, 사업 1년차인 내년에는 10억원의 사업비로 재해영향평가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어도형상 설계 및 하천 환경조사, 생태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세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양남대천은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의 70% 이상이 찾고 있으며, 매년 10월에는 남대천둔치 등에서 연어축제가 개최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안중용 해양수산과장은 “캐나다 프레이저강 상류 위버크릭에 자연산란을 위한 인공수로를 설치해 연어 회귀량이 10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사례를 참고해 자연산란장과 함께 친환경 공원시설을 조성해 생태계 복원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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