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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지역위원장 경쟁 예고
박상진·주대하·김준섭·윤재희 4파전 예상/중앙당, 이달말부터 공모절차 돌입 예정
등록날짜 [ 2022년06월27일 10시40분 ]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회가 최근 이동기 위원장의 전격 사퇴에 따라 새 위원장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현재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회에 대한 새 위원장 공모 절차를 늦어도 이달 말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속초를 중심으로 새 위원장 공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상진 전 국회 차관보급 수석전문위원, 주대하·김준섭 전 도의원, 윤재희 전 지역위원장이 공모 신청에 응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4파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박상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은 제21대 총선 경선에 나선 후 설악권 발전을 위한 포럼을 창립하고 보폭을 넓히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대하 전 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속초시장 후보로, 김준섭 전 도의원 역시 도의원에 출마한 후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지역위원장에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윤재희 전 지역위원장도 최근 당원들과의 물밑 접촉을 강화하면서 적극적인 공모 참여 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동기 전 지역위원장의 사퇴에 따라 이번에 진행하는 새 지역위원장 공모는 당 쇄신과 변혁이라는 목표에 맞춰 계파를 뛰어넘은 통합형의 새 인물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실무 관리형 체제 개편도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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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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