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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미디어가 희망이다”
2021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온라인으로 진행
등록날짜 [ 2021년11월29일 17시17분 ]

풀뿌리 지역 언론의 모임인 (사)바른지역언론연대(이하 바지연)가 지난 23일 2021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을 받아 ‘풀뿌리 미디어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국 46개 회원사들을 줌(Zoom)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연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메인 진행 부스는 회장사인 고양신문사에 차려졌고, 박은미 은평시민신문 편집장이 사회를 봤다.
개회식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2년 임기를 연임한 이영아 이임회장(고양신문 대표)은 “지역신문 관련 법과 제도에 대한 대응을 하며 4년이라는 시간을 바쁘게 보냈다”며 “신임회장과 함께 바지연이 새로운 법과 제도를 잘 마무리해서 지방 분권시대의 중심축으로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길 신임회장(당진시대 상임이사)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지역 언론의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편집책임자, 뉴미디어 담당자 등 세부 모임을 활성화하고 지역신문의 미래전략을 위한 전문가 그룹과의 공동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신문 관련 이슈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도한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각 신문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24명의 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를 대표해 김주현 설악신문 취재부장(22년 근속)은 “이제는 희망을 넘어 결실을 맺는 회원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풀뿌리 언론상 취재부문 우수기자상은 남해시대 전병권 기자가, 편집부문 우수기자상은 옥천신문 전효진 기자가 받았다. 은평시민신문은 바지연과 기사 제휴를 하고 있는 ‘오마이뉴스’의 우수제휴사로 선정됐다.  
세미나에 이어 신문사별로 미리 전달된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의 ‘예산을 알면 지역을 알 수 있다’ ,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의 ‘지방자치법 개정과 향후 과제’에 대한 강의 영상을 시청했다.                        장재환 기자 


(사)바른지역언론연대 2021년 정기 세미나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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