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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코로나19 확진자 31명으로
사망자 2명…서면 주민·학생들 전수 검사
등록날짜 [ 2021년04월05일 13시45분 ]

양양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3명, 31일 2명, 2일 3명이 추가돼 총 31명으로 늘어났다. 
군은 주로 서면지역에서 간헐적인 감염이 이뤄져 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1명이고, 4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최근 사망한 16번 확진자까지 2명이다. 
신규 확진자 8명 대부분이 모두 가족관계로 경기도발 감염으로 확인됐다. 
최근 양양군에서 서면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지역 자체 감염이 아닌,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이동한 가족 간 전파양상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지난달 30일부터 황이리와 영덕리, 서림리, 갈천리 등 외지인들의 이동이 잦은 마을들을 대상으로 감염고리 선제 차단을 위해 204명 가량 전수검사를 실시해 2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
특히, 보건소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서면관내 초등생 전수검사와 함께 접촉자가 나온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임시 폐쇄하는 등 선제 조치에 들어갔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서면지역 초등생들이 양양군보건소에서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 설악신문(www.sorak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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