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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예정지 공직자 투기 전수조사하자”
속초시의회 성명 발표/“투명하게 도시개발 추진”
등록날짜 [ 2021년04월05일 13시30분 ]

속초시의회(의장 신선익)가 속초시 도시계획상 개발예정지로 지정된 지역에 대한 전·현직 공무원과 선출직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해 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29일 성명서를 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로 촉발된 광명·시흥3기 신도시부동산 투기 의혹은 개탄을 금할 수 없는 대한민국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건”이라고 지적하고, “이번사태를 통해 우리 시에도 투기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며 이렇게 촉구했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그동안 속초에서 개발된 지역은 꾸준히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러한 상승세에 따른 투기 등을 우려해 일부 대규모 개발예정지역은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했다”며 “만일 속초에서도 개발예정지역 공표 이전에 개발 정보를 알고 토지를 매입하는 등 투기행위를 했다면, 이는 지금 LH사태와 다를 바 없는 시민의 공분을 사는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의회는 “속초시는 전·현직 공무원과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의혹 사례가 있는지 전수조사하고 이를 공개해 속초시정의 투명함을 알리고 속초시 공직사회의 불신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조사 결과,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경 대응해 투명하게 도시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재환 기자  semin27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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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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