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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야
등록날짜 [ 2020년11월16일 11시45분 ]
속초에서 지난 12~1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속초 7번째, 8번째 확진자다. 시는 이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자택에서 모임을 한 사실을 근거로 경기도 가족한테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는 확진 판정 후 접촉자 및 해당 요양병원 병동을 코호트 격리조치하고 입원환자와 종사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속초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긴급방역하고 확진자의 이동동선 등을 강원도 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속초를 다녀간 외지인들이 뒤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지인들과 접촉한 지역주민이 감염돼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속초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서울 거주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현지 보건소에서 시보건소로 이동 경로가 통보됐다. 이들은 대부분 단풍관광이나 골프여행을 위해 방문해 상가와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소는 이들의 동선을 따라 방역을 하고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감염 사실 확인 등에 나서고 있다.
설악권은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보건당국의 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들 스스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지난 13일부터 대중교통이나 의료기관, 약국 등 사람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다중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본인만이 아닌 다른 사람도 위험에 처하게 된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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