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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허브농원’·‘농가맛집 달래촌’
코로나19 농촌체험 클린사업장 선정 /농촌진흥청 주관…각종 지원/맞춤형 힐링공간 안성맞춤
등록날짜 [ 2020년07월27일 10시50분 ]
농촌체험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양양의 오색허브농원과 농가맛집 달래촌이 농촌진흥청의 ‘코로나19 농촌체험 클린 사업장’에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이들 2곳만 선정됐다.
농촌체험 클린사업장은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소모임 체험프로그램 운영, 응급처치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식사 시 개인접시 제공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준수할 역량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체험 분야 10개소, 외식 분야 5개소가 선정돼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오색허브농원’은 서면 오색1리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으로 각종 허브들로 꾸며진 자연농원이다. 이곳에선 허브차, 허브비누, 허브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은 물론 농장 앞에 흐르는 냇가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해 더운 여름철 코로나 걱정 없는 한적한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현남면 하월천리에 있는 ‘농가 맛집 달래촌’은  2011년 향토음식 자원화사업을 통해 자연산 산채정식(약산채밥, 송이밥 등) 등이 잘 알려져 있고, 외식업뿐 아니라 힐링캠프와 몸마음치유센터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지친 도시민들에게 맞춤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 사업장의 클린 사업장 지정 유효기간은 여름 휴가철 기간인 8월 31일까지며,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개인 식탁매트(종이), 안전가이드북 및 홍보물, 홍보 홈페이지 제작·운영, 농진청 카드뉴스 및 블로그 노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양양군은 클린사업장 안내 표시를 부착하고, 코로나19 관련 비접촉 체온계 및 손소독제 등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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