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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황재형이 재해석한 ‘부생육기’ 출간
그림 28점 그려 넣어 / 7월 3일 고성서 북콘서트
등록날짜 [ 2020년06월29일 13시25분 ]
양양 구룡령에서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지월당 박황재형 작가가 자신의 그림 28점을 더해 재해석한 중국고전문학 <부생육기>(달아실 펴냄, 1만5천원)를 새롭게 출간했다.
중국 고전 수필문학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부생육기>는 청나라 말기 문인이자 화가였던 심복의 작품으로 중국 문학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인 진운의 달콤 쌉쌀한 사랑이야기이다. 김지선 씨가 번역하고 여기에 박황재형 작가가 28점의 그림을 삽화로 그려 넣었다.
원문에 가장 가깝게 해석한 부드러운 번역에 깊이 있는 그림이 삽화로 담겨 책을 읽는 몰입도가 극대화된다는 평가다.
지월재단은 박황재형 판으로 재탄생한 <부생육기>의 출간을 기념해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고성 토성면에 위치한 스테이G(토성로 124-1)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박황재형과의 만남도 이뤄지며, 다과 시간도 마련된다. 회비 3만원을 내면 저자 사인 책과 ‘부엉이부부’ 그림을 증정한다.
지월체로 불리는 박황재형 작가의 글씨체는 전서와 초서를 융합한 독특한 필체와 묵의 무한한 상상력을 가미한 창의성 높은 서체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그림 또한 깊이 있는 작품성에 더해 단순명료한 대중성까지 가미돼 고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황재형 작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를 맞아 아름다운 이야기 책으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껏 그림을 그리고 콘서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박황재형 작가.
박황재형 작가가 그림을 그려 넣어 재해석한 <부생육기> 표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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