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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디오션자이 ‘청약’ 열기 후끈
1순위 청약접수, 평균 경쟁률 17.26대 1
등록날짜 [ 2020년06월01일 11시15분 ]
속초지역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5년 전 청호동 현대아이파크에 이어 또다시 청약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GS건설이 수복탑 교차로 인근(동명동 361-1 일대)에서 건축 중인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는 속초항과 바로 인접해 있어 경관 좋은 아파트로 유명세를 타면서 분양 홍보 당시부터 지역주민과 외지인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반영하듯 GS건설이 지난달 27일 1순위 청약을 대상으로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의 최고 경쟁률이 114.0대 1(131㎡A형)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감정원 청약홈과 분양 관련 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는 3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해당지역(속초)과 기타지역(강원권) 신청자 모두 포함해 총 6,127명이 접수,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31㎡A형은 3가구에 34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무려 114.0대 1(해당지역은 89.0대1)을 나타냈다. 이어 전용면적 △84㎡A(65세대) 51.57대 1(해당지역 37.46대1) △131㎡B(3세대) 33.0대 1(해당지역 25.33대1) △84㎡C(82세대) 17.27대 1(해당지역 12.62대1) △84㎡B(95세대) 5.51대 1(해당지역 3.55대1) △84㎡D(107세대) 3.69대 1(해당지역 2.0대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해당 아파트 분양 관련 업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속초와 강원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춘 설계와 속초항과 인접해 있는 입지 여건 등이 청약 열기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분양 홍보 당시부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5년 전 지역사회를 청약 열기로 뜨겁게 달궜던 청호동 아아파크 아파트와 같이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어, 분양권 확보가 ‘행운의 재산증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2015년 10월 아이파크 청약 당시에는 분양권에 ‘1억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 시기에 분양된 또 다른 아파트도 ‘1억원의 웃돈이 붙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지역의 한 직장인은 “2015년 아이파크 분양 당시 주위에서 거액의 프리미엄을 챙겼다는 소문이 있어 이번에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 청약 신청을 했다”며 “‘로또 청약’이라는 행운이 나에게도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일이며, 계약기간은 15~17일까지 3일간이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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