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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간부공무원 23명 공직 떠난다
속초시 베이비붐 마지막 세대 62·63년생까지/올해 9명 퇴직 예정…무더기 승진인사 예고
등록날짜 [ 2020년05월04일 10시10분 ]
오는 7일 1일 자로 김대홍 회계과장 등 3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4·5급 간부공무원들의 잇따른 퇴직이 예정돼 있어 이어질 승진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5명이 공로연수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사실상 베이비 붐 마지막 세대인 62년생과 63년생이 공직을 떠나는 오는 2022년까지 속초시 간부공무원의 3분의 2에 달하는 23명이 무더기로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자로 김대홍 회계과장과 손용욱 교통과장, 신두영 민원토지과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또 올 연말에는 조미환 도서체육센터소장, 함경찬 환경위생과장, 최일철 청호동장, 황시영 노학동장, 강전업 상수도사업소장, 이성린 건축과장이 공직을 떠난다.
내년 상반기가 정년인 하종수 경제복지국장(4급)이 퇴직 시기를 올 연말로 앞당긴다는 소문도 있어, 이 경우 올해만 4급 1자리와 5급 10자리에 대한 승진 인사가 단행되게 된다.
김철수 시장은 이와 관련 “4급 승진 인사의 경우 아직 기술직에서 서기관 승진 요건(사무관 승진 4년 이상)을 채운 직원이 없어 지난번과 같이 5급 행정직 사무관 중에서 발탁하는 방안과 아니면 5급 기술직 직원을 국장 직무대리로 발령을 내고 이후 서기관 승진요건을 충족하면 정식 발령을 내는 방안 모두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하종수 경제복지국장, 김영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복 조양동장 등 3명이, 하반기에는 김기중 도시안전국장, 정순희 자치행정과장, 이봉진 기획예산과장, 김영일 의회사무과장, 이종필 보건소장 등 5명이 공직을 떠난다.
당초 예상대로 하종수 경제복지국장이 올 연말 공직을 떠나면 내년에는 4급 1자리와 5급 8자리에 대한 승진 인사가 이뤄지게 된다.
베이비 붐 마지막 세대인 63년생이 공직을 떠나는 2022년에는 박용하 행정국장을 비롯해 6명 정도의 4·5급 간부공원이 공직생활을 마친다.
오는 2022년을 끝으로 베이비 붐 세대의 속초시 간부공무원이 모두 공직을 떠나게 되면서 청내 안팎에서는 아쉬움과 함께 이들의 빈 자리를 메울 후속 승진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22년 이후에는 지금과 같은 대규모 승진 인사 기회가 많지 않아, 벌써 4·5급 승진 후보 공무원들이 향후 단행될 승진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연말 단행된 사무관 승진 인사에서 여성이 1명도 발탁되지 않아 앞으로 단행될 인사에서 여성 사무관 승진자가 배출될지도 관심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단행될 4·5급 승진 인사에서 공직 퇴직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직원들이 승진할 수도 있어 이럴 경우 4·5급 승진 인사 폭은 당초 예상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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