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인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손미혜 양양농협 상무 M급 승진
여성직원 중 영북지역 최초 / 복지증진·양성평등 기여
등록날짜 [ 2020년03월16일 15시47분 ]
양양농협 손미혜(사진) 상무가 여성직원 중 영북지역 최초로 M급(지부장·전무급)으로 승진했다.
NH농협은 그동안 지역농협 발전과 여성농협의 권리증진에 힘써온 양양농협 손미혜 상무를 지난 1일자로 M급으로 승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경제사업 200억원 이상, 예수금 평잔 1,000억원 이상 규모의 농협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영북지역에서는 NH농협과 지역농협을 통틀어 손미혜 상무가 처음이다. 양양농협은 조합원 경제사업은 물론 여성농업인들의 복지증진과 여성농협인 대상 양성평등 교육에 공을 들였으며, 그 중심에서 손 상무가 많은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농가주부모임회의 왕성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등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 실행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또 여성직원들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힘써왔고, 신용·기획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양양농협이 우량농협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손미혜 상무는 “저에게 이런 과한 평가를 해줘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조합장님을 비롯한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 그리고 조합원들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예를 갖춰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2020-03-23 12:03:12)
코로나19 예방 면마스크 제작·배부 (2020-03-16 15:39:25)
양양읍에 아파트 건설 잇따라
천년고성시장·한전 고성지사 자...
연근해 어선감척사업 신청자 모...
코로나19 방지, 2주간 “잠시 멈...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연...
코로나19 불안 심리상담 지원
1
양양읍에 아파트 건설 잇따라
리건종합건설의 ‘한양수자인 양양’(716세대)이 오는...
2
4.15총선 4명 등록…“선수 교체”-“정권 ...
3
산불 피해 영랑호 빌라콘도, 1년 다 되도록...
4
고성군 인사발령…부서장 5명 교체
5
4.15고성군수 재선거 후보에게 듣는 출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