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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철 총사업비 2조2,840억 확정
도·국토부, 기재부와 협의 마쳐 / 춘천 구간 지하화·백담역 신설 / 이달 기본계획 확정 고시 / 2022년 착공·2026년 완공
등록날짜 [ 2020년02월03일 17시55분 ]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의 총사업비가 2조2,84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강원도는 지난달 23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결과, 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역 등 5개 역사와 춘천 구간 지하화(6.5㎞)를 포함한 총사업비(2조2,840억원)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와 국토교통부는 동서고속철 예비타당성 당시 검토한 노선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시 선정된 노선의 사업계획이 일부 변경되면서, 늘어난 사업비를 반영하기 위해 그동안 기재부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도는 지난해 9월 기재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D)에 ‘설계 적정성 검토’를 의뢰하자 춘천지역 지하화 구간과 백담역 신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그 결과 춘천 구간 지하화와 백담역 여객 취급 역사의 추가 반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2조631억원이던 사업비가 2조2,840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난 2016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 이후 3년 동안 다듬어온 기본계획을 이달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내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오는 2022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지난 1987년 대선에서 처음 공약으로 등장한 동서고속철사업은 그 후 30년 동안 지지부진하다 2016년에야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환경 문제 등에 발목이 잡혀 번번이 제동이 걸리다가, 지난해 4월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미시령터널 하부 통과노선)로 제 속도를 내게 됐다.
도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다음 달 기본계획이 고시되면 설계단계로 접어들기 때문에 그 때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명진 기자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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