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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제2그린농공단지 기업 가동 활발
분양률 90%…11개 기업 운영 중 / 군 판로 지원…해외 시장 개척
등록날짜 [ 2019년12월02일 10시35분 ]
양양 제2그린농공단지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힘입어 90%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며 활발하게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015년 기존 포월농공단지가 포화상태로 더 이상 입주기업을 받지 못하자, 인근 10만3,300㎡의 부지에 총 94억원을 투입해 제2그린농공단지를 조성, 현재 분양대상 17필지 6만744.8㎡ 중 16필지 5만4,365.4㎡가 분양돼 90%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그린농공단지 입주계약 기업은 친환경 농공단지에 걸맞은 식·음료품 10개 기업, 목재 및 금속가공 제품 3개 기업, 비금속광물제품 2개 기업, 전기장비제조업 1개 기업 등이다.
현재 공장 신축을 완료하고 운영 중인 기업은 올해 가동을 시작한 서광농협가공공장과 ㈜매홍엘엔에프를 비롯해 11개 기업이며, 야채육수 및 펫두유 생산기업인 ㈜스마트푸드와 건강 야채즙 생산기업인 네오팜 공장이 준공 막바지에 있다.
지난 10월에 입주계약을 체결한 미세먼지 방진망 창호제작기업 ㈜나우나노스는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14개 기업이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양양군은 지난해부터 관내 쏠비치호텔, 오색그린야드호텔, 오산선사유적박물관, 낙산관광안내소 등 6개소에 농공단지 입주 기업 제품의 상설 전시 진열장 및 업체별 홍보물 거치대를 설치해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또 대솔영농조합법인 2층에 기업제품 홍보 견학실을 마련해 시식 및 제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에는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양양군농수산식품수출협회(회장 함승우, 설악산그린푸드 대표)가 출범해 10월에 미국 최대 한인식품 온라인몰 운영자인 꽃마USA와 수출 상담회를 열고 업무협약(MOU) 및 연간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양지역 농·특산물의 미국시장 진출 길을 열었다.
특히, 지난 2018년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설악산그린푸드와 올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대솔영농조합법인, 공장 신축 후 본점을 이전해 올해 매출 180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는 ㈜매홍엘엔에프가 강원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양양거점 기업들의 경쟁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전현철 경제에너지과장은 “향후 기업제품 상설 전시 진열장 내에 기업제품 무인 결제·배송시스템(키오스크)을 설치하고 플라이강원 취항에 따른 기내식 등을 연계하는 등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경제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2그린농공단지.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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