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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내 1∼3분기 땅값 상승률 1위
전년 대비 2.575% 올라…강세 배경 ‘바닷가 조망권’
등록날짜 [ 2019년11월04일 10시15분 ]
고성군이 올 1∼3분기 도내에서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올 1∼3분기 도내 지역별 누적 지가 변동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승변동률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고성으로 전년 대비 2.575% 올랐다.
2위는 원주로 2.348% 올랐고, 이어 속초 2.327%, 춘천 2.212%, 양양 2.142% 순이다. 도내 땅값 상승률 상위 6위권 지자체 가운데 4곳이 동해안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동해안 지자체들의 지가상승률 강세 배경으로 ‘바닷가 조망권’을 꼽았다. 해안가를 중심으로 전원주택·상업용 건축물 개발이 활발해진 것이다. 정부가 주택시장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시중 부동자금이 조망권이 우수한 동해안 토지시장으로 일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최근 수년간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강릉선 KTX 철도 개통 등 교통망이 개선된 것도 수도권 투자세력 유입과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남유정 한국감정원 토지통계부장은 “해안가 인접 지자체를 향한 전원주택 수요가 꾸준하고 관광산업과 연관된 상업용 건축물 투자가 활발했던 점이 땅값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김미영 기자 nurugo@hanmail.net
김미영 (nurugo@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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