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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작가들 속초서 국제미술교류전
12~16일 문화회관 전시실…5개국 35명 참여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5시42분 ]
2019 환동해권 국제미술교류전이 오는 12~16일 속초시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강원도와 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예총과 속초미협이 주관한다. 개전식은 12일 오후 4시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속초예총의 국제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국제미술교류전에는 한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태국 등 5개국 35명의 작가들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된다.
속초예총은 “한국과 주변국가의 미술작품이 만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각기 다른 자연과 삶의 풍경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시지나 기법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서로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면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봉재 속초예총 회장을 비롯해 이덕우·김영복·박동국·고주리·김봉수·조정승 등 속초미협 전현직 회장과 회원들, 국내 유명 중견작가들이 참여한다.
속초예총과 활발하게 교류를 펼치고 있는 러시아 우스리스크 미술협회 올가 니키치크 회장과 중국 훈춘시 미술협회의 왕래회 회장도 작품을 출품했다.
정봉재 속초예총 회장은 “미술은 다른 문화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시각언어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림 속에 나타나는 문화와 사람을 발견하고 작가의 이야기를 찾길 희망한다”고 했다.                                장재환 기자 
올가 니키치크 러시아 우스리스크 미술협회장의 작품 ‘물고기 공주’(105×97㎝)
최길순 한국미협 경기도 지회장의 작품 ‘을숙도’(60×200㎝, 수묵채색).
장재환 (semin2748@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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