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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공동체 형성 기여
등록날짜 [ 2019년09월09일 10시37분 ]
동별로 구성되어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지역주민들과 지역자원으로 해결해 나가면서 따뜻한 나눔의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정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개발해 연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라색 조끼를 입은 희망지기 복지단원들이 매주 목요일 저소득 위기 가정을 방문해 관내 음식점이나 베이커리점이 제공하는 음식과 빵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해 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행정과 청소업체, 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과 연계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도 하고 있고, ‘나눔모아 쿠폰기부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설악중 학생들이 쿠폰을 모아 가져오기도 했다. 동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외식을 할 수 있도록 행복식당 1호점 현판식을 열었다. 청호동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매년 목표액인 1억원(온도탑 수은주 100도)을 초과 달성해왔다. 이밖에도 동별로 김치를 담그고 생필품을 기탁 받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처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며 이웃 간에 상부상조하고 배려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동별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상생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설악신문 (soraknews@sorak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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