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뉴스홈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산불 산림피해주민 적극 지원 요구
비대위, 총회 개최…“정부 관심 부족”
등록날짜 [ 2019년08월12일 17시24분 ]
속초·고성산불 산림피해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임재석·고경남·장원섭)는 지난 7일 오후 속초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산림 피해 이재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호소문에서 “지난 4월 4일 속초·고성산불 발생 이후 어느 정도 보상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 산림 피해 이재민들은 일원 한 푼의 기부금도 지원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이어 “한전의 업무상 실화죄가 인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30년 전 소나무 조달청 단가가 276만8,000원인데, 한전 측이 2,000~3,000원 정도의 땔감 값을 지급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비대위는 “우리도 똑 같은 이재민인데 정부의 관심이 부족한 것 같아 너무 억울하다”며 “산림 피해 이재민들이 피해를 모두 원상복구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구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속초·고성산불 산림피해 비상대책위원회 총회가 지난 7일 열렸다.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좋아요 0 싫어요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노란 우산 쓰고 나비 대형 퍼포먼스 (2019-08-19 09:10:00)
“대포주민지원협, 구성·기금 운영 문제” (2019-08-12 17:19:03)
설악동 단풍철이지만 ‘거리집회...
양양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분양 ...
“농촌진흥청 출연금 부적절 사...
양양 올해 공공비축미 1,399톤 ...
고성군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지...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해양관광...
1
고성군 초콜릿 도시 꿈꾼다
고성군에 올해 카카오 완제품 제조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고성...
2
불편함 감수하면서도 ‘교복 착용 지지(57....
3
속초 조양동 인구편중현상 ‘가속화’
4
‘이동수갤러리’ 양양 오산리에 문 열다
5
설악동 야영장에 카라반까지…상인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