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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간부공무원 무더기 공직 떠난다
올해 4명·내년 11명 등 2021년까지 21명 / 대규모 후속 승진인사에 벌써 비상한 관심
등록날짜 [ 2019년06월03일 11시20분 ]
다음달 1일 김영화 청호동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4명, 내년에 11명 등 속초시 5급(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내 안팎이 벌써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21년까지 3년 사이 전체 38명 4급(서기관)·5급 간부공무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명이 무더기로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의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단행될 메머드급 후속 승진인사에도 공무원들의 관심이 서서히 집중되는 분위기이다.
속초시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자로 김영화 청호동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올 연말을 끝으로 이맹섭 안전총괄과장과 함종성 세무과장, 정병갑 금호동장이 공직을 떠난다.
또 내년에는 61년생 11명의 간부공무원이 무더기로 공직을 마친다. 내년 상반기를 끝으로 김영숙 도서체육센터소장, 손용욱 교통과장, 김대홍 문화체육과장, 임명분 주민생활지원과장, 신두영 민원토지과장이 공직을 떠난다.
하반기를 끝으로는 조미환 환경위생과장, 함경찬 신성장사업과장, 최일철 의회사무과장, 황시영 동명동장, 강전업 상수도사업소장, 이성린 공원녹지과장이 공직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에는 하종수 경제개발국장(4급)을 비롯해 5급 5명 등 모두 6명의 간부공무원이 공직을 마친다.
3년 사이 21명의 4·5급 간부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공직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청내 안팎은 앞으로 단행될 대규모 후속 승진인사에 서서히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이다.
지금까지 번번이 승진인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승진 후보자들은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서, 승진 배수에 들어가 있는 직원들은 이번 기회 말고는 ‘무더기 승진 기회’가 거의 없다는 판단에 앞으로 있을 직원들 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 무더기 승진인사가 6·7급 후속 연쇄 승진인사로도 이어져 하위직 공무원들 또한 승진 후속인사에 큰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한 공무원은 “아직 무더기 승진인사가 단행되기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청내에서 조만간 공직을 떠나는 선배 공무원들의 이름이 하나 둘 거론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 안가질 수 없게 됐다”며 “더욱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조바심도 생긴다”고 했다.
고명진 기자 mjgo051@hanmail.net
고명진 (mjgo9051@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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