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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발길 허락한 고성DMZ평화둘레길
등록날짜 [ 2019년05월06일 13시15분 ]
한국전쟁 이후 66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돼 왔던 고성DMZ가 4·27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선언’ 1주년인 지난달 27일 ‘DMZ평화둘레길’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에게 공개됐다.
고성DMZ평화둘레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하루 2회씩 개방됐다. 한번에 A코스는 20명, B코스는 80명이 참여했다. A코스는 통일전망대에서 해안 철책을 따라 도보로 통문까지(2.7㎞) 이동한 뒤 금강산전망대(717OP)까지 1.6㎞는 차량으로 이동한다. B코스는 통일전망대에서 차량으로 금강산전망대까지(3.6㎞) 오간다.
우지현 기자 orrola@hanmail.net
‘DMZ평화둘레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도로로 이동하며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우지현 (orrola@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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