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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버섯두부요리전문점 ‘오두방정’ 오픈
양양지역자활센터, 커피사업단 리뉴얼…자활참여자 5명 운영
등록날짜 [ 2019년02월04일 13시15분 ]
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성린)가 일자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요리전문점을 오픈했다.
자활센터 커피사업단은 양양읍 서문리에서 운영하던 커피전문점을 버섯두부요리전문점인 ‘오두방정(五豆方情)’으로 리뉴얼해 지난달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오두방정’은 전문컨설팅 업체로부터 6개월 동안 컨설팅을 받아 오픈했으며, 5명의 자활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1명, 차상위 복지대상자 4명)가 매장을 맡고 있다.
오두방정은 리뉴얼 자활사업비 1,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참여자 중 1명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4명은 반찬전문가 교육을 받는 등 운영자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곳은 지역경제도 함께 살리자는 취지로 양양에서 만든 두부와 재배된 버섯을 활용해 지역특화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이며 주메뉴는 버섯두부전골, 오두방정떡갈비, 버섯두부조림이다. 버섯두부전골은 돌솥밥과 함께 제공되며 2인 2만원, 4인 3만2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양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오두방정이 안정적으로 고객과 매출을 확보하면 1년 후 자활기업으로 자립시킬 계획이다. 향후 자활기업이 되면 자활참여주민들은 창업을 통해 일반사업자로 성장하게 된다.
이성린 양양지역자활센터장은 “맛과 품질로 승부하는 오두방정은 재료비를 제외한 판매수익금을 자활참여자에게 자립성과금으로 배당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지역사회복지로 환원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양양지역자활센터는 재활용, 비누공방, 도시락사업단 등 7개 사업단에 35명의 자활참여자가 일하고 있으며, 사업단에서 자립한 4개의 사회적기업 및 자활기업으로 ‘지음인테리어’, ‘우리유통’, ‘자활환경자원센터’, ‘늘푸른환경’이 운영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joo69523@hanmail.net
양양지역자활센터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버섯두부요리전문점 오두방정.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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