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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민선7기 조직개편안 확정
군의회 의결…2개 과 신설 / 이달 말경 인사 단행할 듯
등록날짜 [ 2018년10월15일 10시15분 ]
양양군의 민선7기 조직개편을 위한 ‘양양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개최된 제235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돼 확정했다.
군은 이달 중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우선 신규 행정수요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개 과를 신설하는 동시에 대과는 분리하고, 중복된 기구는 조정할 계획이다.
동해북부선 철도와 플라이강원 면허, 남북협력사업 발굴 등 대외적인 행정수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대외정책과’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소득개발과’를 신설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분장사무를 조정해 농업정책과를 ‘농정축산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기술지원과와 새로 신설되는 소득개발과까지 3개 조직을 운영해 농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기존의 경제도시과는 ‘경제에너지과’와 ‘도시계획과’로 분리해 경제 업무와 도시개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전략사업과는 신설되는 도시계획과, 대외정책과와 기능이 중복됨에 따라 폐지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해 상‧하수도 업무를 일원화하고, 허가민원과와 주민생활지원과, 문화관광과, 환경관리과는 부서 명칭을 ‘허가민원실’, ‘복지과’, ‘문화관광체육과’, ‘환경과’로 알기 쉽게 변경한다. 
이와 함께 부서 내 하위조직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업무는 통합하고, 단위 분장사무를 조정해 균형 있게 업무를 재배치할 계획이다.
교류 업무와 안전총괄 업무는 자치행정과로, 교통행정 업무는 건설교통과로, 규제 업무는 기획감사실로, 농업재해 업무는 농업기술센터로 분장사무를 조정한다. 특히, 각 부서에 분산돼 업무 및 예산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공중화장실과 가로등,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문화·체육시설 관리, 도시공원 관리 등의 업무를 한 부서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재배치한다.
최태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이달 중으로 정기인사를 단행,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김주현 (joo69523@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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