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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악산(오색)케이불카 전 국민이 관심을 2018-05-08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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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케이불카 전 국민이 관심을

20여 년간 끌어온 설악산(오색) 케이불카 사업이 환경부의 보안지시에 이어 재도개선위원회가 지난정부에서 비정상적으로 추진하였다는 이유로 발목을 잡아 또다시 표류하고 있다. 그동안 케이불카 설치를 반대하는 측의 주장은 산양 서식지가 파괴 된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으로 양양군 주민이 아니고 케이불카와 아무른 관계가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설악산 대청봉은 성수기에는 하루에도 수천 명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날로 새로운 길이 생기는 등 환경 파괴가 심하여 궁여지책으로 등산로 휴식년 제를 실시하고 있으나 별 효과가 없는 반면 케이불카를 설치하면 오히려 산양 서식지가 보호 된다는 사실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데도 우리나라는 대 역사를 할 때 마다 환경을 이유로 망국적인 발목 잡기 적폐가 반복 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조국 근대화를 위한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고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도 고속도로는 부자들이 기생 태우고 놀러 다니는 길이라고 공사 현장에 들어 누워 방해를 했는가 하면 인천공항 건설 당시에도 s대학 k교수 등이 공동 대책위원회 까지 만들어 환경 파괴 및 국토 불균형 발전이라는 구실로 극렬하게 반대를 했고, 경부고속전철 건설 당시에도 승려를 비롯한 환경단체들이 천성산 도롱뇽 서식지가 파괴 된다는 구실로 단식농성을 하고 소송 까지 제기하여 공사 지연은 물론 막대한 공사비 손실을 발생하게 했는데 공사 완공 후 도롱뇽 개체 수에 변화가 전혀 없는데도 사과나 반성 할 줄 모르는 등 환경을 핑계로 한 적폐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도 국민들은 남의일 인양 강 건너 불 보듯 무관심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수지 적자가 157억 달러나 되어 년 간 자동차 450만 대를 수출하여 벌어들이는 순 이익 40억 달러의 4배나 되는 데도 해마다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외국인 관광객 수는 곤두박질치고 특히 재방문 비율은 미미한 이유가 국내에는 그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특히 가성비(비용 대비 효율)를 따지는 젊은 층이 외면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관광1번지라고 할 수 있는 속초마저 관광 콘텐츠가 거의 없고 설악산이 있다고 하나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수박 겉 할기 정도이고 금년 5월부터 크루즈선 입항이 예정 되어 있고 앞으로 크루즈 모항을 유치 할 계획 이지만 선착장 바로 앞 속초 관문에 6,25때 지은 판자촌이 흉물스럽고 밤이 되면 암흑천지가 되기 때문에 관광객이 크게 실망하고 돌아갈 실정인데 케이불카를 타고 대청봉이라도 올라가면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정부에서 국내 여행 보다 평균 10배나 돈을 쓰는 해외여행을 줄이고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봄 여행 주간을 만들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근로자 휴가 지원제도까지 만드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관광자원이 부족한 현실 때문에 관광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 모두 공염불이 되고 말 것이다.

산악 인프라는 항상 논쟁의 중심이 되고 있지만 세계 최장(7,45)인 중국의 천문산 케이불카,알프스 산악열차 등 외국은 관광지 마다 산악 인프라를 구축하여 노약자나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의 관광을 가능하게 하여 관광 활성화를 통한 수익 창출을 하고 있는 현실과, 산악 인프라가 오히려 환경을 보호하는 순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환경론자들이 깨달아 주기 바라며 국민들은 산양들이 배꼽 잡고 웃을 짓을 하고 있는 환경 관계자들의 적폐가 하루빨리 청산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

김봉연(전 속초 아파트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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